산은, KDB넥스트라운드 본격 시동..."올해부터 브랜드화하겠다"

산업은행이 시장형 벤처 투자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은은 본점에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VC), 기업벤처캐피털(CVC), 국가출연연구소 등 105개 기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2019년 오프닝 데이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장병돈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부행장이 발표하고 있다.
산은은 본점에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VC), 기업벤처캐피털(CVC), 국가출연연구소 등 105개 기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2019년 오프닝 데이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장병돈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부행장이 발표하고 있다.

산은은 본점에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VC), 기업벤처캐피털(CVC), 국가출연연구소 등 105개 기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2019년 오프닝 데이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4년 차에 접어든 KDB 넥스트라운드를 올해부터 브랜드화하고 '연결을 통한 도약'이라는 가치를 확립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글로벌 넥스트라운드를 개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넥스트라운드도 연간 10회 개최한다.

산은 관계자는 “정부, 투자 유관기관 및 민간 등과 함께 7월에 가칭 '혁신 페어'를 개최해 제2의 벤처 붐 조성과 혁신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혁신 페어 행사에는 100여개 벤처, 스타트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