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쓰리엔, 코스닥 상장 본격 준비

엔쓰리엔, 코스닥 상장 본격 준비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업무 개시에 돌입한다.

엔쓰리엔은 상장을 위한 실사를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한다.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장을 위한 정관변경 작업을 추진한다. 상장을 위해 6월 말 기준 지정감사를 신청해 준비 중이다.

사업 모델에 적합한 상장 방식으로 테슬라 상장, 성장성 특례 상장, 사업모델 평가 상장 등 여러 방식 가운데 최적 상장 방식과 시기를 주관사와 협의해 결정한다.

엔쓰리엔은 기업공개 후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산업별 시장확대와 영상 부문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

엔쓰리엔 관계자는 “자율주행과 아마존고 등 무인차, 스마트 리테일 등이 확산하면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영상 데이터 분석 요구가 높아진다”면서 “현장 단말 장비(엣지 디바이스) 등에 엔쓰리엔 특허 기술을 칩셋화해 공급, 라인선스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