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TP,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시-대전TP,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함께 다음 달 2일까지 '2019년도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대전 중소·벤처기업 신제품을 대전시민서포터즈가 사용하고 제품의 사용 후기와 개선점을 온라인을 통해 피드백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업들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품질향상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돕는다.

대전시는 3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1350만 원씩 제품 생산비용과 온·오프라인 마케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첨단기술 제품과 생활 밀착형 소비재, 공공재, 생활편의·안전 관련 제품과 같은 완제품을 만드는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이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제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7월 중 대전거유 홈페이지를 통해 2500명을 대전시민서포터즈로 모집할 계획이다.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기술수준이 높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이 실질적으로 고객의 평가를 받는 첫 관문이자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사업”이라며 “제품의 기능 개선부터 포장디자인 개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