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글로벌 요정돌로 거듭난 오마이걸이 8개월만에 국내 음악대중에게 돌아온다.
11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오마이걸이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몰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9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리멤버 미)' 이후 약 8개월만이다.

특히 '콘셉트 요정'이라는 자타공인 수식어와 함께 펼치는 매력적인 음악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올해초 일본투어(후쿠오카·오사카·도쿄)를 비롯한 현지 데뷔를 통해 빌보드 재팬 위클리 톱 앨범 세일즈 차트(1월 7~13일 집계 기준) 정상,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 기록은 물론, 미국(애틀랜타 등 5개도시)·중남미(브라질 상파울루 등 4개도시) 등에서 투어를 돌며 해외팬들을 매료시킨 이들의 새 행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WM엔터테인트먼트 관계자는 "오마이걸이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