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방벤처센터, 지역 6개 벤처기업 육성 신규사업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대전국방벤처센터가 우수 기술을 보유한 6개 지역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국방벤처센터와 엠티지, 브이앤씨테크, 알티스트, 유씨엘, 한국센서연구소, 픽소니어 등은 방산부품 국산화 촉진과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를 위한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유도전자, IT·SW기술 등 보유업체들로 기술융합을 통한 군 전력화와 국방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업들에게는 군 사업과제 발굴, 개발비, 전시회 참가, 기술·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52개 기업이 대전국방벤처센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방기업 지원으로 지난해 특허 5건, 인증 9건, 국방산업 분야 매출액 617억원 등 성과를 거뒀다.

정재용 대전시 미래성장산업과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진출하는데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이 매우 컸다”면서 “지역 국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국방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