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 'FANCY' 첫 뮤비티저 공개…'또 한번의 반전 컬러팝' 기대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트와이스가 짤막한 영상을 통해 신곡 'FANCY'에 담긴 음악적 변화와 콘셉트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소셜채널과 아티스트 전용 SNS를 통해 트와이스 새 미니앨범 'FANCY YOU(팬시 유)' 타이틀곡 'FANCY' 첫 뮤비티저를 공개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영상에는 조금씩 빨려들어가는 듯한 사운드와 함께 현란한 조명이 비춰지는 플로어를 걸어나가는 카메라워킹을 담아 색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 신곡 신곡 'FANCY'는 이들이 데뷔때부터 선보였던 소위 '컬러팝'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지금까지와의 트와이스와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CHEER UP(치어 업)', 'TT(티티)', 'LIKEY(라이키)' 등 트와이스 대표곡들을 다수 함께해온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곡을 맡으면서, 매력적인 음악컬러 변화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Charli XCX'를 비롯한 해외 작곡가진과 지효, 모모, 사나, 채영의 작사 참여로 만들어진 다양한 수록곡이 뒤따르면서 미니 7집 앨범 ‘FANCY YOU’도 트와이스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7집 'FANCY YOU' 전곡공개와 함께 타이틀곡 FANCY로 공식활동을 진행하며, 내달 25~26일 서울공연부터 진행될 세계 9개도시 10회차 공연 구성의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