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은 열여덟 번째 향토문화지 '경남비경-경남의 사계(四季)를 느끼다'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적은 4×6배판 사이즈 단행본 형태로 총 318페이지로 구성됐다.
별도 목차 없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4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정, '첫 번째 계절-스프링', '두 번째 계절-썸머', '세 번째 계절-어텀, '네 번째 계절-윈터' 등 4개 섹션으로 구분했다.
섹션별로 자세한 설명 및 풀 컬러의 사진과 찾아가는 길, 주변 가볼 만한 곳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실었다.
발간사에서 황윤철 행장은 “'경남비경-경남의 사계(四季)를 느끼다'는 경남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수필가, 사진가, 기자,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일일이 현장을 찾아 글을 쓰고 사진을 촬영해 감정과 호흡까지 느낄 수 있다”며 “사계절을 품은 50곳의 경남비경 정보를 얻고 직접 찾아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