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단콘 '더 클래식' 성남공연 성료…'목소리 미남 표 감동향연'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김범수가 단독무대를 통해 한 여름밤의 감성 파노라마를 선사했다.

26일 영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김범수 단독콘서트 '더 클래식(The Classic)' 성남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전주·대구·울산 등에 이은 2019년 전국투어 공연 '더 클래식(The Classic)'의 다섯 번째 무대이자, 성남시로서는 2015년 이후 4년만에 펼쳐지는 김범수의 단독무대로서 공연 2개월 전부터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공연 간 김범수는 열정적인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보임은 물론 소위 '앵앵콜'로 불리는 앙코르 무대 이후의 관객들을 위한 즉석 노래선물까지 선보이며 역대급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영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범수는 “여러분이 가득 메워주신 가운데 간절히 바라던 무대에서 좋은 공연을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고 감격스럽게 생각한다. 제가 노래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관객들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최고의 공연”, “말이 필요 없는 역시 김범수”, “관객을 생각하는 넘사벽 가수”, “연이은 앙코르 너무 감사하고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콘서트 때마다 풍성한 구성과 가창력으로 감동받고 갑니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한편 김범수는 최근 부산, 전주, 대구, 울산, 성남 등 5개도시에서의 투어공연에 이어, 연말 서울과 함께 내년까지 콘서트 <The Classic>’ 투어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