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2019 대학가요제' 본선진출자와 사전미팅…"진짜 실력자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2AM 창민이 '2019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자들과의 사전미팅과 함께 이들이 펼칠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26일 MBC플러스와 CBSi 측은 최근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2019 대학가요제' 본선진출자 사전미팅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전미팅은 내달 5일 경연을 앞둔 본선진출자, 음악 감독, 세션들이 무대에 앞서 호흡을 맞춰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2019 대학가요제' 제공
사진='2019 대학가요제' 제공

이날 모임에서는 MC 겸 음악프로듀서로 활약할 2AM 창민이 참여한 가운데 솔로와 밴드, 혼성듀오 등 다양한 팀들이 서로의 음악무대를 공유하며 상호간의 선전을 기원하는 모습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2AM 창민은 "예선을 통해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이미 확인했었는데, 음악감독, 세션과 만나 호흡을 맞춰보니 이들의 음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음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2019 대학가요제' 주최측은 "여러 학교들의 팀들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솔로와 밴드, 혼성듀오 등 다양한 형태의 팀들이 망라됐다"면서 "듣는 재미가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학가요제는 MBC플러스와 CBSi의 공동 주최로 내달 4~5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이창민과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 예은의 사회와 함께 역대 수상자 레전드무대를 담은 전야제와 본선 등의 순서로 펼쳐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