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10대 총장으로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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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한성대 제 10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제 10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한성대 제10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성학원(이사장 이종훈)은 27일 이사회를 개최, 한성대 제10대 총장으로 이창원 행정학과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 기획조정실에 근무하면서 연세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뉴욕주립대에서 조직학 박사를 받았다.

이 총장은 1992년부터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무처장, 기획협력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본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학교법인 창성학원 이사장, 미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이사장, 한국조직학회장, 한국정책과학학회장, 한국행정개혁학회장, 국가보훈처 자체평가위원장,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장,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한성학원 이사회는 “대학본부의 주요 보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대외적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은 이창원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요람이 될 한성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총장은 “앞으로 한성대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상상력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새해 2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