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2019희망이음프로젝트' 전부문 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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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고 있는 '2019 희망이음프로젝트'가 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석권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최근 '2019 희망이음프로젝트' 포상에서 기업애로해결, 지역문제해결, 기업탐방우수후기, 우수서포터즈 등 4개 부문 모두 산업부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부와 5개 권역(9개 시·도)이 주관, 참여하는 '지역기업-지역인재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지역기업 탐방, 취업관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이 사업취지다.

희망이음 프로젝트 포상에서 기업애로해결 부문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대구의 '6조'팀이 차지했다. '6조'팀은 소상공인을 위한 저가형 모바일 키오스크 플랫폼을 개발했다. 경북의 'PI해결사'팀은 저온 경화 가능 관능기를 가지는 폴리이미드 합성과 이미드화 연구 결과를 제시해 은상(KIAT원장상)을 차지했다.

지역문제해결 부문에서는 경북 'G.A(Green Answer)'팀이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원룸촌의 고질적 문제인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와 처벌이 아닌 보상을 활용·해결하는 QR코드 방식을 제시했다.

그외 대구 '정시퇴근을 JOB아라'팀과 경북의 '희망 심기 좋은 날'팀은 기업탐방 우수후기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차지했고, 우수 서포터즈부문에서는 대경권팀이 대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재훈 원장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경북TP에서 공들이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기업과 청년을 함께 육성하고 이어준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