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2020호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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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과 도시재생특화, IT특화 창업팀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2020호가 달린다

 
지난 2019년 12월 24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이 공고된 가운데 전국 33개 육성사업 중간지원기관이 '설명회, 교육, 심층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팀을 선발하여 사회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팀은 운영경비, 사업모델 개발비, 간접 사업비 등 최대 5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창업팀당 평균 25백만원 내외 차등 지원), 창업공간, 멘토링 (담임멘토링,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교육, 자원연계, 성장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2020년 도시재생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총 3곳 (서울2, 부산1)의 중간지원기관인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권역일반 - '서울/인천/경기' ; IT특화 ; 도시재생특화) 과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안테나 (도시재생 특화), 사단법인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권역일반 - '부산/울산/경남' ; 도시재생특화) 의 모집 및 프로그램 일정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마을경제 활성화’ 그리고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전략적 결합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중간지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는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 서울/인천/경기 지역 권역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중간지원기관으로, 도시재생 현장센터의 운영지원을 통한 도시재생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의 전략적 결합을 위하여 서울시 동북권에 도시재생기업 창업성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의 노하우와 스마트 리빙랩, G스마트콘텐츠랩 등을 직접 운영하는 등 IT 창업 경영의 노하우를 가지고 중간지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일정은 아래와 같다.

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등록 후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1월 29일, 30일 양일간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31일 메일로 개별 안내된다.

심사를 마친 후 2월 4일부터 심층면접 및 교육이 시작된다. 2회 차 프로그램은 8시간으로 구성되며 팀당 최소 2인 이상이 수료하고 100% 참여한 경우에만 대면심사가 가능하다(대표자는 필수 이수, 팀원은 교차 참여 가능)

대면심사는 2월 12일부터 각 팀이 7분 동안 PT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8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맡았다.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팀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창업팀으로 지원받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7일부터 진행되는 모집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혹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