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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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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아닌데?”… 인도 공원에 불쑥 나타난 '새끼 오랑우탄 5형제'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한 숲에서 생후 18개월도 되지 않은 새끼 오랑우탄 5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돼 당국이 국제 야생동물 밀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오랑우탄이 인도에서 발견된 데다 모두 어미 없이 버려진 상태여서 밀렵 과정에서 어미가 희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새끼 오랑우탄들은 오디샤주 숲속에서 겁에 질린 채 웅크리고 있다가 주민들에게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는 약 1000명의 주민이 몰

    2026-10-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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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진 가운데, 범인을 제압하는 데 나선 식당 상인들을 응원하자는 이른바 '돈쭐' 움직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16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피의자를 막아선 쌈밥집과 우동집 등을 찾아가 매출로 응원하자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해당 식당의 상호와 위치를 공유하며 “사장님 대박 나시길”, “근처에 가면 꼭 들르겠다”, “점심 때

    2026-10-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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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미국이 이란과의 전투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대형 비핵폭탄 GBU-43/B(Massive Ordnance Air Blast Bomb · 이하 'MOAB')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질 경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공격하는 새로운 타격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기에 MOAB 사용 가능

    2026-10-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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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우리로, '지난해 매출 절반 규모' 228억원 광반도체 수주… 주가 16% 급등

    광반도체 전문기업 우리로가 22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6일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오후 1시 57분 기준 우리로(0469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43% 상승한 8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전날 장마감 이후 중국 이터른(ETERN) 그룹과 1699만2000달러(약 228억원) 규모의 광반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3.6%에 해당한다. 공급 제품은 광신호

    2026-10-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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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너무 떨어졌나”… 삼전·하닉 동반 강세

    최근 급락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상승 전환했다. 16일 오후 1시 11분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1만 9000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3.65% 상승한 13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0.33

    2026-10-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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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가 이번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과 일본인이 한반도에서 소유했던 재산을 한국이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리마 데쓰오 와세다대 사회과학종합학술원 명예교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종전 이후 한반도에 남겨진 일본과 일본인 소유 재산이 미군정에 의해 처분된 과정을 문제 삼았다. 아리마 명예교수는 당시

    2026-10-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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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파병됐다 생포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이 한국 정부의 대북·대러 외교 구상에 부담을 줬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복잡한 외교적 이해관계를 충분히 알지 못한 채 북한을 겨냥한 심리전 차원에서 이를 공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는 시드니 사일러 CSIS

    2026-10-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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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중국에서 '한국빙나이(한국 아이스밀크)'라는 이름의 음료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작 한국에서는“처음 들어본다”, “한국에는 없는 메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4일 중국 매체 신저우칸(신주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음료 시장에서는 과일과 우유, 얼음을 조합한 한국빙나이 제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중국 1위 밀크티 프랜차이즈 '차바이다오'가 출시한 '리치 한국빙나이'는 판매 51일 만에 1700만잔이 팔렸고, 쓰촨성 유명

    2026-10-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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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성착취물까지… 불법 음란물 사이트 운영한 한국인 남성, 도피한 태국서 체포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16세 미만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성적 영상까지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성이 태국 방콕에서 붙잡혔다. 13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전날 방콕 통로 지역의 한 고급 콘도미니엄에서 한국인 남성 이모씨를 체포했다. 한국 수사당국은 이씨가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다수의 성인물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16세 미만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성적 영상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2026-10-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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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인 투약 뒤 런던 길거리서 '기절'한 여성…아부다비 왕실 사람이었다

    영국 런던 거리에서 코카인 투약 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여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실 일원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부다비 왕실과 혼인 관계로 연결된 마흐라 알 나흐얀(32)은 지난 6월 런던 서부의 한 거리에서 맨발로 금속 난간에 기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알 나흐얀 옆에 한 남성이 등을 대고 누운 채 의식을 잃은 모습도 담겼다. 인근

    2026-10-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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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미얀마 젊은 남성들이 '벌벌' 떠는 이유는

    미얀마에서 군부의 강제징집이 거세지면서 젊은 남성들이 밤 외출을 피하는 등 공포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징집 인원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청년들을 납치하거나 다른 지역 군부에 넘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미얀마 남부 카렌주의 주도 파안에서는 최근 젊고 건강한 남성들 사이에서 “해가 지면 밖에 나가지 말라”는 말이 사실상 생활수칙처럼 퍼지고 있다. 파안에서 툭툭 운전사로 일

    2026-10-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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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대상 'B형 간염 백신' 임상시험?…“유병률 높은 아프리카서 7000명 접종 보류”

    미국 보건당국의 지원을 받는 B형간염 백신 임상시험이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추진된다. 신생아 1만4000명 가운데 절반에게만 출생 직후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 절반은 생후 6주 동안 접종을 미루는 방식이어서 윤리적 논쟁이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덴마크 남덴마크대 연구윤리위원회는 해당 임상시험 진행을 승인했다. 기니비사우 당국도 연구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는 기니비사우 신생아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진

    2026-10-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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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수 되고 싶어 죽였다”…석방 8일 앞둔 감방동기 살해하고 사형 당한 美 남성

    사형수가 되고 싶다는 이유로 같은 감방에 있던 동료 수감자를 살해한 미국 남성이 범행 18년 만에 사형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교정당국은 전날 낮 12시30분께 제임스 로버트슨(63)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로버트슨은 2008년 같은 감방을 쓰던 프랭크 하트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로버트슨은 범행을 자백하면서 자신이 사형수가 되고 싶어 하트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2026-10-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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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의 국내 허가 기대감으로 듀켐바이오 주가가 급등했다. 15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듀켐바이오(1767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16% 상승한 8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순라의 국내 품목허가에 따른 기대감이 이날 듀켐바이오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키순라의 국내 판매시, 치료 대상 환자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듀켐바이오의 의약품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확대

    2026-10-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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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하이퍼코퍼레이션, 110억 유증 · 최대주주 교체… 사흘째 상한가

    하이퍼코퍼레이션이 1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11시 기준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2%(상한가) 상승한 3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13일 이사회에서 약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 가운데 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약 50억원은 신규 사업 개발 등 기타자금으로 쓴다. 이번 결

    2026-10-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