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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긁혔나”… 채찍질 모양 발진, 표고버섯 때문이라고?표고버섯을 섭취한 뒤 채찍질을 당한 듯이 온 몸에 붉은 줄무늬 발진이 나타난 희귀질환 사례가 보고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사이언스는 응급의학교육학술지(JETem)를 인용해 '표고버섯 피부염(Shiitake Dermatitis)'을 겪은 플로리다주 23세 여성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등에 심한 가려움을 동반한 붉은 발진이 생기자 응급실을 찾았다. 초기에는 상반신 일부에만 국한됐던 발진은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2026-05-31 06:00 -
1000만원짜리 호텔 식사에 물까지 돈내라고?…이탈리아 생수 소송 결말은이탈리아에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고객에게 무료 수돗물(Tap Water) 대신 유료 생수를 판매해 촉발한 소송이 호텔측의 승리로 끝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입수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탈리아 대법원은 한 투숙객이 북부 바디아 지역의 5성급 호텔 사송헤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사건은 지난 2019년 연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호텔에 일주일간 머물며 약 5712유로(현재
2026-05-30 18:45 -
“정말 작다”…갈라파고스 심해서 골프공만한 신종 '파란 문어' 발견자연계에서 가장 희귀한 색상 중 하나인 푸른빛을 띤 신종 문어가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 심해에서 발견됐다. 골프공만 한 작은 크기의 문어가 독특한 신체 구조와 기발한 생존 전략을 지니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BS·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해양탐사선 노틸러스호(E/V Nautilus) 연구팀은 갈라파고스 제도 북부 다윈섬 인근의 수심 1773m 심해 산맥을 탐사하던 중 이 신종 문어를 포착했다. 당시
2026-05-30 08:45 -
“오른손으로 폰 보셨죠”… 美 경찰, 오른손 없는 장애 운전자 허위 단속 논란미국에서 경찰이 장애로 인해 오른손으로 휴대전화를 볼 수 없는 운전자에게 휴대전화 사용 범칙금을 부과해 논란이 일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장애인 운동선수 캐슬린 토마스(36)는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레이크워스에서 운전하던 중 교통 단속 중이던 팜비치 보안관 사무소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차를 세우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시 경찰관은 토마스에게 “운전 중 오른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단속 이유를 설명했다.
2026-05-29 22:30 -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이 시험 발사 도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향후 2년 내에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블루오리진 대형 로켓 '뉴 글렌'이 로켓 정지 연소 시험 중 발사
2026-05-29 16:42 -
'CIA 금괴' 훔친 전직 요원, 자택서 303개 무더기 발견… “금붙이만 600억원대”은퇴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임원 자택에서 횡령으로 축재한 골드바와 명품 시계 등 귀중품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법원 서류 등을 인용해 지난 18일 미 연방수사국(FBI)이 전직 CIA 고위 관료인 데이비드 러시의 버지니아주 자택을 압수 수색해 약 1kg짜리 금괴 303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압수된 금괴의 가치는 현재 금 시세 기준 4000만달러(약 600억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6-05-29 13:05 -
[ET특징주] 젠슨황 방한… LG전자,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 주가 26% 폭등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으로 LG전자가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오후 12시 37분 기준 LG전자(0665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61% 상승한 2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 주가는 젠슨 황 CEO 방한 소식과 맞물려 상승했다. 황 CEO는 다음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
2026-05-29 12:44 -
[ET특징주] 삼성전자, HBM4E 샘플 세계 첫 출하… 주가 4%↑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혀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1% 상승한 31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2월 HBM4(6세대)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다음 세대 제품 샘플까지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이
2026-05-29 12:33 -
“산 사람 얼굴은 처음”… 美, 트럼프 얼굴 새긴 250$ 지폐 추진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250달러 지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회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살아있는 사람인 도널드 J. 트럼프의 초상이 250달러 지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첫 번째 요건을 변경하는 법안이 의회에 발의됐다”고 발표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2026-05-29 10:12 -
“트럼프 닮은 덕에”… 축제 제물 될뻔한 물소, 방글라 정부까지 도축 막았다방글라데시의 한 물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금발 머리를 빼닮아 화제다. 유명세가 커지면서 당초 이 소를 마을 축제 재단에 올리려던 계획까지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당국은 이슬람 연례 최대 축제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를 앞두고 축제 제물에 오를 계획이었던 알비노 물소를 구조해 국립동물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시 나라얀간지 파이크
2026-05-28 22:30 -
동굴에 8일간 갇혔던 라오스 주민 7명 중 5명 무사 발견라오스 중부의 한 동굴에 갇혀 있던 마을 주민 5명이 수색 일주일여 만에 극적으로 발견됐다. 2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라오스·태국 합동 구조당국은 잠수부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한 결과 지난 19일 라오스 사이솜분주의 한 동굴에 고립된 주민 7명 중 5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시 이들은 금광과 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동굴에 진입했다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출구가 막혀 고립됐다. 일행 중 한 명이 물이 차오르기 직전 간신히 동굴을
2026-05-28 14:22 -
[ET특징주] 카카오 노조 내달 파업 예고… 52주 최저가카카오 본사 노사가 전날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우려에 주가가 하락했다. 28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카카오(0357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0% 하락한 3만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인용해 전날 카카오 본사 노사가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에서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8시간에 달하는 마라톤 협상
2026-05-28 11:35 -
[ET특징주] LG엔솔, 2.4조 규모 美 ESS 공급 계약… 주가 14% 상승LG에너지솔루션 미국 기업에 2조 4000억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3732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5% 상승한 43만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16억달러(약 2조 4000억원)에 이르는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
2026-05-28 11:26 -
내부 정보로 예측 시장 베팅… '18억 수익' 구글 직원 사기죄로 기소미국 연방 검찰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예측 시장에서 12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구글 직원을 사기혐의로 기소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뉴욕남부지검은 구글 정보 보안 엔지니어 미켈레 스파뇰로는 자금 세탁, 상품 사기 및 전신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스파뇰로는 구글 내부 데이터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의 권한을 악용했다. 그는 기밀 유지 대상인 구글의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
2026-05-28 11:22 -
주차된 트럭서 발사된 '엽총'에 여성 부상… 美 총격범 정체는 '개'미국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에 홀로 남겨진 반려견이 차 안에 있던 엽총을 오인 발사해 인근에 있던 여성이 부상을 입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쯤 미국 네브래스카주 스코츠블러프의 한 주유소 겸 편의점 주차장에 세워진 트럭 내부에서 총기가 오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트럭 운전자는 차량에 반려견만 남겨둔 채 편의점 내부로 들어갔고, 동승자 역시 조수석 문 근처 외부 마당에 서 있었던
2026-05-2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