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한국무역보험공사 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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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품질수준 제고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이하, 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적정한 공공데이터 품질수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사 데이터 품질관리체계를 수립하고 2020년 모든 공공기관에 확대 시행하는 행안부 주관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대비를 위한 컨설팅·품질관리 솔루션 도입 사업이다.

비투엔은 이번 사업에서 전사 데이터 품질관리 지침과 품질활동 전반의 절차를 마련한다.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데이터 품질진단·결과분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원,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도입 등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도입하는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는 2018~2020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공식 도구로써 범정부 품질진단 지표가 기본 탑재됐다. 진단 수행 결과 종합현황보고서가 다운로드되어 데이터 오류율, 표준준수율, 구조현행화율 평가지표 증빙자료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데이터 표준·품질체계 정비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신뢰성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데이터 품질수준 진단·개선조치로 공공데이터 관련 외부평가에 대한 사전 대응과 자동화된 품질관리 솔루션을 도입,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직내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 체계는 이번 사업과 함께 진행하는 차세대 규모의 네오키스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24개월)에 구축시부터 적용해 사업 성공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문영 비투엔 사업총괄 부대표는 “수준평가 및 데이터 관리·품질 인증심사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 투입과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공식 진단도구(SDQ) 도입 등 데이터 전문 인력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