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원도 “빅데이터로 행정 편의 높인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왼쪽 네 번째)와 전홍범 KT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빅데이터 기반의 도민 만족 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왼쪽 네 번째)와 전홍범 KT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가 빅데이터 기반의 도민 만족 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KT가 강원도와 '빅데이터 기반의 도민 만족 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는 강원도에 인구 빅데이터 기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원도는 이를 활용해 과학적 의사결정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강원도 및 산하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상권·생활인구 빅데이터 솔루션 '빅사이트(BigSight)'를 제공할 예정이며 연간1회 심층 컨설팅과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한다. 또 KT와 강원도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내 관광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는 “KT와 협력해 빅데이터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시범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홍범 KT 부사장은 “앞으로도 강원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