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망 중소기업을 찾는다…융자한도 기업당 최고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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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2020년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일반기업 3억원)·이차보전 3%(일반기업 2%)·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또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전북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관내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고(도내 이전기업은 1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으로 추천제외 사유에 해당치 않은 기업이어야 한다. 올핸 객관적 평가를 위해 영업이익률·자기자본비율 평가항목을 신설했다. 아울러, 그린뉴딜 역량강화를 위해 녹색인증 보유기업은 가산점을 받도록 했다. 사회적 기업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기업 등 13개 분야로 가산점을 확대, 경쟁력 및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신청서류는 다음달 1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녹색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도입으로 도내 기업들의 그린뉴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지원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에 대응토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