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인재부문 우수-한국복지·연암·한국관광·농협대·경민·영진전문·충남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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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학습 지원 등 사회 발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기반을 갖췄다. 한국복지대 미래관 전경.
<한국복지대학교는 인공지능 융합학습 지원 등 사회 발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기반을 갖췄다. 한국복지대 미래관 전경.>

◇최우수 대학:한국복지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는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통합사회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2년에 설립된 국립대학이다.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확대와 통합교육 중심역할을 통한 선진 복지사회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인공지능(AI)융합학습지원,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교육, 인간공학과 복지 융합 등 사회 발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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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대는 재학생 수 대비 전임교원수로 산출되는 전임교원 지표, 총 강좌수 대비 20명 이하 강좌수로 산출되는 열린교육 지표, 전공심화 학위과정 충원율로 평가되는 전공심화 지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1인당 도서자료 수를 기준으로 한 장서보유 지표에서도 전체 7위에 올랐다. 강의환경지표도 10위에 자리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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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974년 개교한 이래 농축산 분야를 이끌어가는 전문 인재를 양성했다. 아울러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명문대학이 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과 귀농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연암대는 장서보유 지표에서 상위 8.2%에 속하며, 전공심화 지표에서는 전체 3위를 차지했다.

교지 확보율, 교사시설 확보율, 기숙사 수용률을 더한 강의환경 지표는 전체 2위에 올랐을 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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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사회나눔 부문 1위 선정학교로, 인재 부문에서도 3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대는 총강좌수 대비 20명 이하 강좌수를 기준으로 한 열린교육 지표에서 상위 4.4%에 해당한다. 새로운 지식과 능력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확보라는 학교 목표에 부합하는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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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학교

농협대학교(총장 최상목)는 농업, 농촌과 농협에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목적 아래 1962년 설립됐다. 협동조합 대학의 길을 걸어오며 6000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농업, 농촌의 변화를 선도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 연구 플랫폼 구축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농촌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힘썼다. 농협대는 학생 1인당 도서자료수가 기준이 되는 장서보유 지표에서 학생 1인당 110권이라는 높은 수를 자랑하며 전체 3위에 올랐다. 강의환경 지표에서도 전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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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1992년에 개교했다. 창의적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에서 전문·개방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 역량은 물론 인성까지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구축했다. 경민대는 재학생수 대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수를 기반으로 한 전공심화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공심화 지표는 상위 4.4%다. 전체 6위에 해당하며 인재양성에 대한 대학의 노력 부문에서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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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취업 부문 2위 선정학교로 인재 부문에서도 공동 5위로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교지확보율, 교사시설 확보율, 기숙사 수용률을 더한 강의환경 지표에서 상위 17.1%를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지확보율이 805.3%로 높아 상위 13.4%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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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건학 이념으로 1998년에 개교,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했다. 100만원대 저렴한 등록금과 기숙사 제공, 다양한 장학금 지급 등으로 학생이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학생 1인당 68.4권의 도서를 보유하며, 장서보유 지표에서 상위 6.7%에 들었다. 강의환경 지표에서도 상위 8.9% 성과를 기록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