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친환경 골프웨어로...'지속가능성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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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프라임그린 컬렉션을 입고 있는 최진호 선수. 사진=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 프라임그린 컬렉션을 입고 있는 최진호 선수. 사진=아디다스골프>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골프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디다스골프는 '프라임그린' 기술로 제품의 89%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플라스틱 폐기물 근절을 돕고, 2024년부터는 전 제품에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프라임그린은 최소 40%의 재활용 원료를 함유하고 있는 고기능 재활용 소재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프라임그린 컬렉션 제품은 환경을 보호하고 동시에 골퍼들이 필드, 일상 등에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임그린 컬렉션의 메인 제품은 '고-투 폴로(Go-To Polo)'다.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탁월해 단추를 완전히 잠근 상태에서도 원래의 형태를 잃지 않으면서 티셔츠처럼 머리를 집어 넣어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한 UV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해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여성용 고-투 폴로'는 반팔과 민소매 두 가지 옵션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앞을 튼 오픈 플래킷 구조가 돋보이며 사이드 슬릿을 더해 편안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5 포켓 팬츠와 쇼츠, 스커트, 우먼스 컬러팩21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진 아디다스골프 SS21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안신애 선수. 사진=아디다스골프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진 아디다스골프 SS21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안신애 선수. 사진=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의 어패럴 담당 글로벌 디렉터 션 매디건은 “프라임그린 컬렉션은 골프 패션에 아주 큰 긍정적인 진전이다. 골퍼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필드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까지 준다는 점은 대단한 일이다”라며 새로운 컬렉션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디다스골프 SS21어패럴 라인에서도 프라임그린 친환경 제품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