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소재 연구기업 유진바이오텍(대표 강용수)은 성우제네텍(대표 홍정완)과 밀배아 추출물 개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배아 추출물을 활용한 면역력 기능성 소재의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유진바이오텍은 최근 밀배아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백선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우제네텍의 기술을 활용해 밀배아 추출물의 분리·정제 기술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용수 대표는 “성우제네텍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머크의 협력사로 40여년 동안 정제 및 단백질 분리 기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 대체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하면서 우수한 기능 소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