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5년 드론축구월드컵 대비 '드론축구국제센터' 건립 박차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가 오는 2025년 드론축구월드컵 대회 경기를 치를 '드론축구국제센터'를 건립한다.

시에 따르면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마련을 위해 총 110억원을 투입 드론축구국제센터를 짓는다. 드론축구국제센터는 두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는 2개 경기장(메인경기장·보조경기장)과 중계실·정비실·선수대기실·관람석 등을 갖춘다.

센터는 시민들이 드론축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체험장과 시뮬레이션 체험장·공용공간 등으로 설계됐다. 현재 시는 드론축구국제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상조사 용역을 마치고 실시설계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드론축구가 가장 처음 시작된 종주도시”라며 “2025년 드론축구 월드컵을 반드시 개최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드론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