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조선설계 장비활용 역량강화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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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29일 조선기업 설계 장비 활용 및 생산성 증대 확산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조선설계 장비활용 역량강화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조선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조선산업 수주 트렌드와 조선설계기반 생산체계의 변화'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현황 및 구축장비 소개가 이어졌다.

이기권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이 미래 스마트 조선소 운영을 위한 설계 대응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권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이 미래 스마트 조선소 운영을 위한 설계 대응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권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은 '미래 스마트 조선소 운영을 위한 설계 대응방안'을 주제의 특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조선 설계 및 생산분야의 중소기업간 상생을 강조하며 지역 조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은 중소조선 기업이 개별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생산 자동화 장비들을 지원센터에 구축하고 이를 기업에게 공유해 생산성 향상과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