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텍, 대경첨단의료진흥재단으로부터 반려동물 생체모니터링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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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텍(대표 배현옥)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반려동물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이 업체는 최근 재단으로부터 반려동물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인 '스마트 펫링' 기술을 이전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동>

이 기술은 반려동물의 행동반경뿐 아니라 체온, 심박수까지 측정 가능하며, 움직임 패턴을 예측하고 칼로리 소모량까지 계산할 수 있다.

여기에 반려동물 목에만 제품을 걸어놓으면 반려동물의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위치추적 및 행동제어가 가능한 기술을 추가적으로 이전받을 예정이다. 추가 기술을 이용하면 고령 동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을 돕도록 원거리에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배현옥 대표는 “재단 기술노하우를 이전받아 반려동물 운동량을 측정하고, 건강을 관리해줄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더 정확한 건강체크와 질병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