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수도권 로컬크리에이터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 '수도권의 숨겨진 풍경'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로컬×텀블벅 협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로컬크리에이터와 크라우드 펀딩 선도기업인 텀블벅이 연계해 로컬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이번 펀딩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효과적인 투자 유치와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도서, 교육 등 수도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총 7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은 총 7개 사로, △88후드-경기도 농작물을 활용한 로컬 푸드 '모여라 K-할매니얼! 할매입맛이 먹기 좋은 간식' △DMZ 스테이-경기도 파주 DMZ의 개성인삼을 활용한 '썸탈래? 삼탈래?' △무궁무진스튜디오-인천 강화도를 주제로 제작한 음악 앨범 '강화로 떠난 싱어송라이터' △스티쳐-경기 북부 가죽 공예 '스티쳐 가죽공예 DIY 키트' △알펑키스트컨텐츠스튜디오-인천을 배경으로 한 AR 일러스트 북 '펑키베어 브레이킨 인 더 파크' △앵커랩-서울 세운상가의 시계복원 및 굿즈 '고장난 시계, 고쳐드립니다.' △한뼘미디어-김광성 작가의 '오래전 서울_흑백영화 속 서울을 그리다' 작품을 담은 LED등 '오래전 서울, 오래전 우리, 잊혀져가는 것들을 위하여'이다.
수도권 로컬 펀딩 페이지는 텀블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일로부터 약 한달 간 공개될 예정이며, 펀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텀블벅과 협업으로 수도권 로컬크리에이터의 시너지 발산,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성과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도권의 다양한 로컬 상품과 서비스를 담은 이번 펀딩에 많은 분이 참여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