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벤스는 변화하는 조명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주목할 만한 올해의 제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명은 단순히 공간을 밝히는 기능적인 역할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포인트 아이템과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스마트한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스마트+ 3종 △오스람 Dulux L LED △7W 에코 스폿으로 스마트한 기능과 안정성,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1.5배 성장한 41조5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베스트 셀러 제품과 최근 레드밴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소비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의 조명을 선정했다”며 “설문조사에서 조명 선택 시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48%)’을 가장 중시한다고 응답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성능과 인체 영향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