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새해 목표로 꼽히는 재테크, 운동, 금연, 독서, 자기계발 등 활동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인공지능이 고객별 성향에 맞춰 재테크를 돕는 AI 일임 투자 '핀트'를 포함해, AI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 '하우핏',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금연길라잡이',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 온·오프라인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 등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운영하는 자산을 쌓아가는 AI 일임 투자 '핀트(fint)'는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재테크 수단인 투자일임 서비스를 독자적인 AI기술력으로 누구나 앱 설치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투자 진입장벽을 낮췄다.
초기 투자금이 적거나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최소운용금 20만원만 있으면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신한라이프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 앱 '하우핏'은 전문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운동 콘텐츠에 AI 동작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혼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트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웨어러블 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만으로 운동횟수와 정확도 등을 알 수 있고 운동자세를 정확하게 따라할 때마다 다양한 사운드와 애니메이션 이펙트를 통해 운동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금연길라잡이'는 흡연 예방 및 금연 촉진을 위한 손안의 금연코치 앱이다. 금연포털사이트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와 더불어 다양한 금연정보와 금연실천 프로그램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는 누구나 음악을 듣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독서할 수 있도록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소설과 인문, 경영경제, 자기계발은 물론 아동 도서 및 영어 원서까지를 자체 스튜디오에서 유명 성우와 전문 낭독자들의 녹음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솜씨당컴퍼니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은 누적 앱다운로드 100만 건, 개설 클래스 2만 5,000개, 활동 작가 1만 2000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취미여가 플랫폼이다.
솜씨당 앱 내에서 관심지역 또는 대표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 내에 위치한 클래스 및 공방을 소개해준다. 수공예, 미술, 베이킹 등 다양한 관심 분야를 선택해 마음에 드는 클래스와 공방을 찾을 수 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