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올해 정책형 뉴딜펀드 1차 위탁운용사 모집에 50개사가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위탁운용사는 14개사(2조5800억원)를 선발하는데 50개 운용사(7조1700억원)가 지원해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차 모집 경쟁률(3.2대 1) 보다 다소 높아졌다.
뉴딜펀드 주관기관인 산은과 성장금융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1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은은 “우선 선정 부문인 탄소중립 분야의 경우 17개 운용사가 지원하는 등 뉴딜분야 전반에 대한 견조한 투자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