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교식 개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12일 광주시민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40명의 예비창업자와 함께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지역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이론 교육과 점포체험,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 수준과 창업 형태에 맞춰 교육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광주시민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40명의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광주) 입교식을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광주시민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40명의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광주) 입교식을 개최했다.>

광주지역에서 선발한 40명의 교육생은 창업아이템 준비도 및 경력에 따라 인큐베이션반과 액셀러레이션반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맞춤형 기본교육 60시간을 진행하고 공통 교육 12시간, 분반 교육 12시간을 추가로 이수하는 등 총 84시간 과정을 수료한다.

창업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위치한 꿈이룸 사업장에서 사업자 등록, 제품개발, 재고관리, 자금관리를 비롯 점포 경영을 12주간 체험한다. 사업화 지원대상 선정 심의를 거쳐 최대 3000만원 이내 자금 지원과 멘토링 지원 자격을 준다.

하상용 센터장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15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체계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창업 관련 고민을 공감해 신사업 분야의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