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스터즈는 와디즈를 통해 증권형 펀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캥스터즈는 장애인 가족을 둔 청년들이 가족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소셜벤처다. 스마트 휠체어 트레드밀을 개발해 올 1월 양산에 성공했으며, 이번 펀딩은 추가 생산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김강 대표는 “미국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 자금을 통해 양산 효율화와 제품 품질 극대화를 달성하고, 하반기 미국과 독일 재활보조기기 박람회에 출품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