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그림자동화 ‘자미재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그림자동화 ‘자미재미’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제품 ‘자미재미 유아용’을 선보인다.

‘자미재미’는 수면교육과 영아 발달에 초점을 맞춰 제작한 그림자동화이다. 출시와 동시에 발명 특허를 받으며 아이들의 수면 의식에 도움이 됨을 검증받았다. ‘자미재미’는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고 TV와 유튜브 같은 일방적인 소통을 줄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동으로 넘어가는 장면과 녹음된 성우의 목소리를 과감히 제거한 수동 조작법을 선택하였다.

영아발달 자극을 위해 노란 램프에 흑백그림, BGM과 리얼한 효과음 등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불을 끄고 놀이를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잠자는 습관 및 환경을 적절하게 제공하여 수면교육에 도움을 준다.
새롭게 출시되는 ‘자미재미 유아용’은 초점놀이와 백색소음에 초점을 맞춘 영아용과 달리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아용에서 사용되고 있는 본체와 호환이 가능하여 기존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미재미’는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자들에 한해 전 제품 역대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