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공공컴퓨팅 마켓][도비라]공공정보화 최신기술 한자리에

제 4회 공공컴퓨팅 마켓 행사장 내부 전경
<제 4회 공공컴퓨팅 마켓 행사장 내부 전경>

한국컴퓨팅산업협회(회장 우종운)는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KTNF, 가야데이터, 테라텍 4개 회원사와 함께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공컴퓨팅마켓 2022'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자신문과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해 공공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핵심 컴퓨팅 기술·장비를 소개하고 최신 장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열렸다.

협회는 '서버·스토리지 중기간 경쟁제품 및 발주규격 모니터링 정책'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된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범위와, 직접생산확인제도, 그리고 컴퓨팅 장비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 부스 전시를 통해 공공조달에 타깃을 둔 컴퓨팅 장비 관련 연구와 제도홍보를 진행했다. 컴퓨팅 장비 관련 제도는 서버·스토리지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에 따른 효과와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컴퓨팅 장비 공동 애프터서비스와 사후보증제와 관련한 내용으로 참가자에게 필요한 정책 제도를 안내한다.

이날 강연에서 나승주 인텔 코리아 상무는 '미래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차세대 컴퓨팅'이라는 제목으로 컴퓨팅 발전 방향과 그에 대응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홍영찬 케이티엔에프 이사는 '에지컴퓨팅 환경에서 국내 에지서버 기술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되는 에지서버 시스템의 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하만정 가야데이터 대표는 물리적장애 대비 2중화 스토리지 및 실시간 백업, 김성윤 테라텍 상무는 이기종 컴퓨팅의 부상과 데이터 이동의 새로운 이정표에 대해 강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