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2일 벤큐와 '부산 e스포츠 대회 활성화 및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환경 개선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벤큐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BRENA)에 경기용 모니터 '조위(ZOWIE)'와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 1200만원 어치를 경품으로 지원한다.
조위는 주사율 240㎐에 응답 속도 0.5㎧의 최신 선수용 모니터이고, 모비우스는 BRENA 스위트 박스에 설치될 관람용 대형 게이밍 모니터다.
정문섭 원장은 “선수들은 장비 및 환경에 민감한 FPS 종목을 비롯한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관람객은 보다 생생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 e스포츠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우수 협력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EN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시 지원으로 구축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다. 일반 관람석 292석에 대화를 나누며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B펍', '스위트박스' 2개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