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학번 '스티커사진', 음원역주행 시작…숏폼서 인기 상승세

가수 21학번이 신곡 '스티커사진'과 함께 올해의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22일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수 21학번은 지난달 12일 발표한 신곡 '스티커 사진'으로 음원차트와 숏폼채널 양 측면에서 인기를 거두고 있다.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기념일마다 스티커 사진을 찍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듯한 21학번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는 물론, 그 안에 담긴 풋풋한 메시지가 숏폼 챌린지와 연결, MZ세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달 초 틱톡 주간 차트 1위 등 숏폼에서의 인기는 물론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가수 21학번은 '스티커 사진'과 함께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완전 내 스타일' 등 기존 곡의 재조명까지 이루며, '연애세포 자극 뮤지션'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