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이 청명…낮과 밤 기온 차 ‘가벼운 외투’ 준비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에 따르면 8일은 전국이 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다.

기온을 살펴보면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로 출발한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그리고 대구 29도, 부산 28도 등 25~29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짐에 따라 외출 시 가벼운 외투를 챙겨야 한다.

9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 동해안과 제주도 흐리며 오후엔 제주도동부와 산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한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석 당일인 10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흐릴 수 있다. 월출 시간은 오후 7시 전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