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풀사이즈 SUV '뉴 네비게이터' 출시…가격 1억2460만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풀사이즈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거친 신차다.

뉴 링컨 네비게이터.
<뉴 링컨 네비게이터.>

외관은 기존 링컨 SUV 라인업 패밀리룩은 유지하면서 전면부 범퍼와 더 날렵하게 바꾼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실내에서는 최신 싱크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13.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3.5ℓ V6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1㎏·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7.2㎞/ℓ다.

뉴 네비게이터는 최신 코-파일럿 360 2.0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물론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리저브 트림 기준 1억2460만원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모든 탑승자를 위한 최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뉴 네비게이터가 대형 SUV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