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훈, '강한 인상' 발행일 : 2022-10-27 19:08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상훈이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관련 기사'지코 직속 신예찾기' KOZ엔터, 전국 7곳서 대면 오디션 진행임나영, 영화 ‘유포자들’ 캐스팅…팜므파탈 변신 예고블랙핑크, 월드투어 MD 온라인 예판오픈…11월초 오프라인 릴리즈 예정할로윈파티 ‘SMTOWN WONDERLAND 2022’, 30일 레드카펫 생중계'슈룹' 옥자연, 김혜수와 대척점 본격화…'우아한 야심' 수면 위로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