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 이하 협회)는 '2022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새로운 창업생태계 조성과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혁신프로젝트_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국내 최초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다. 전국의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의 사내벤처창업자를 대전지역에 유치해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신시장 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협회는 이를 통해 전국 유망기업의 대전 지역 내 사내벤처창업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및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우수한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세부적으로, 참여기업에게 창업 실전전문교육, 기술·경영 및 투자IR컨설팅, 사업화자금 지원, 기술이전 비용지원과 더불어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사업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초기창업기업 안정화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년도 지원 우수기업인 3개 사 ㈜지최일만, 지엔솔루션, 청정ES와 2022년 신규기업인 ㈜플랜아이, (주)대덕바이오 등 6개 사가 참여해, 사내벤처 신규창업 6개 사의 기술사업화와 함께 전년도 우수기업 기술고도화에 성공했다.
이용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팀장은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지역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