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미키와 함께하는 새해

[기자의 일상]미키와 함께하는 새해

미국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를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와 사진을 찍는 아이의 환한 얼굴을 보며 저 또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