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3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FITI시험연구원 습식분석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현판식.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우측 4번째), 김홍관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좌측 3번째)
<FITI시험연구원 습식분석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현판식.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우측 4번째), 김홍관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좌측 3번째)>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이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3년 연속 취득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연구실이 인증을 받기 위해선 최근 2년 이내 무사고로 운영돼야 한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 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 등에서 총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FITI시험연구원은 2022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무기분석실'과 '습식분석실'을 인증받아 4개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됐다. 무기분석실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2020년에 이어 재인증받았다. 2021년엔 유기전처리실과 GC실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FITI시험연구원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연구실 안전관리 전문성 제고와 안전의식 확산을 목표로 365일, 24시간 무사고 FITI 달성에 힘을 쏟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 습식분석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현판식
<FITI시험연구원 습식분석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현판식>

김화영 원장은 “2020년 첫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온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며 “숫자 100에서 1을 빼면 99가 아닌 0인 것이 안전인 만큼 원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