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운전자보험 개정 출시…경찰조사 변호사비용 보장

KB손보, 운전자보험 개정 출시…경찰조사 변호사비용 보장

KB손해보험은 1일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중 변호사선임비용은 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 가해자가 돼 경찰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거나, 재판이 청구된 경우 또는 구속이 된 경우에 변호사를 선임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 보장이다.

경찰조사 후 불송치된 경우,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또는 불기소된 경우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피해자 상해급수에 따라 차등 보장한다.

KB손보 관계자는 “교통사고 가해자가 돼 경찰조사를 받게 될 때 쟁점에 맞는 답변을 위해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며 “경찰조사 단계부터 꼼꼼하게 챙겨주는 운전자보험으로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