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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월 반짝 호조는 착시? …8월 車산업 '트리플 감소'에 누적 실적 뒷걸음

    지난 6월과 7월 일제히 반등했던 자동차 산업 지표가 한 달 만에 수출, 내수, 생산 모두 큰 폭으로 꺾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해 누적 실적마저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주저앉았다. 1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8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8% 급감한 3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 역시 각각 11만대, 20만6000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20.8%, 35.8%씩 줄

    2026-09-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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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연구원, 철강협회와 미래차 소재 경쟁력 강화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은 8일 한국철강협회와 '자동차용 철강·금속 소재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소재 철강·금속 소재 분야에서 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 개발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장기 기술 로드맵과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연계 △산업 수요와 성능 요구 사항 정보 공유 △시험·평가·표준·인증·규제, 정책·제도 동향 교류 △자동차·철강사

    2026-09-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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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코이카, 가나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현대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가나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 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은 가나의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과

    2026-09-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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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10일만에 또 방미…G20서 AI 공조·한미 쌍방향 투자 심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10여일만이다. 이번에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공지능(AI) 글로벌 공조를 다지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국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

    2026-09-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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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산업생산 제자리…소비 줄었지만 설비투자는 늘어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며 한 달 만에 증가세를 멈췄다. 소비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줄면서 감소한 반면,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의 영향으로 늘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지난 4월과 5월 각각 0.5%, 0.4% 감소한 뒤 6월 2.4% 반등했지만 7월에는 증가세가 멈췄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

    2026-08-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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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그룹, 창립 41주년 맞아 'KG모빌리티 플랫폼' 출범

    KG그룹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가족사 'KG모빌리티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KG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장학생·협력사 관계자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KG그룹은 9월 1일 창립 41주년 맞는다. 행사에서 KG그룹은 자동차·철강·화학·금융·미디어·교육·문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K

    2026-08-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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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이차전지도 통합환경관리…2029년부터 적용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주요 제조업이 정부의 통합환경관리 체계에 새롭게 편입된다. 자동차·이차전지·판유리·고무제품 제조업은 2029년부터 대기·수질 등 개별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묶은 통합환경허가를 적용받는다. 정부는 관리 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환경관리인 선임 기준을 완화하고 우수 사업장의 정기검사 주기를 최대 5년으로 늘리는 등 기업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2026-08-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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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일자리, 반도체·조선↑…섬유↓

    올 하반기 국내 주력 제조 업종 가운데 반도체와 조선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호황과 고선가 선박의 본격적인 인도 및 수출 호조 덕분이다. 반면 중동발 공급망 충격과 통상 규제, 중국산 저가 공세 여파에 섬유 업종은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기계 등 나머지 6개 업종은 현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고용정보원은 20

    2026-08-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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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車 수출 62.4억불 '역대 최대'…민관, 미래차 전환·상생협력에 한뜻

    7월 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역대 7월 실적 중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액뿐만 아니라 내수 판매와 생산량까지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1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62.4억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 7월(59억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내수 판매량(13.9만대)과 생산량(35.2만대)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5%, 11.3% 증가했

    2026-08-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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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조선 살아나도 청년고용 '한파'…제조업 고용 '양극화'

    반도체와 조선 등 수출 호조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청년 고용시장의 한파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4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조선은 증가하고 자동차·화학 등은 뒷걸음질하며 업종별 격차가 뚜렷해졌다. 정부는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인공지능(AI)·로봇 등 자동화 확산까지 청년층 노동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2026-08-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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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생산은 6년 만 최대폭↑

    6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증가해 3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생산은 6년 만에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2.3% 증가했다. 2020년 6월(2.9%)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이는 자동차와 반도체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자동차는 3월 부품회사 화재로 인해 4월(-9.4%)과 5월(2.6%) 다소 주춤한 바 있다. 6월에는 수급이 정상

    2026-07-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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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100만대 시대 열렸다…상반기 신규등록 23%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새로 등록된 자동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였고, 친환경차는 반년 만에 46만대 가까이 늘며 400만대 시대를 눈앞에 뒀다. 반면 경유차를 중심으로 내연기관차는 30만대 가까이 감소하며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667만6359대로 지난해 말보다 16만1486대(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07-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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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CES 2026]〈하〉모빌리티, 새로운 'AI 생태계'로 진화

    CES 2026에서는 자동차·모빌리티 신기술 경연이 펼쳐진다. 글로벌 완성차·기술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AI 생태계'로 진화 중인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CES2026 모빌리티 분야 전시 핵심 키워드는 △AI-네이티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

    2026-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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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쉬, CES 2026서 'AI 구동 콕핏' 공개

    보쉬가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차량 내 콕핏(조정석) 혁신을 공개한다. 보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고성능 컴퓨팅 유닛 'AI 확장 플랫폼(AI extension platform)'을 선보이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겨냥

    2025-12-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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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플랫폼으로 진화하는 車

    2026년은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고도화되며 산업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성장 둔화를 넘어 구조 재편 국면에

    2025-1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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