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전·충청 초기창업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남대가 최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4개 주관 기관과 공동으로 대전·충청 초기창업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남대가 최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4개 주관 기관과 공동으로 대전·충청 초기창업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최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4개 주관 기관과 공동으로 대전·충청 초기창업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대전과 충청권 소재 창업 1년에서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 8개사 기업대표·임직원, (예비)창업자,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후속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한남대 연계 기업으로 2020년 수혜기업인 유펜솔루션 김재훈 대표가 '유펜솔루션(SaaS 기반 웹 크롤링 솔루션: 스파이더킴'을 주제로 졸업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또 필상, 한국창의영재교육원, 시즈모드는 각 2022년 사업 수행과제 성과를 선보였다.

4개 주관기관 연계 기업으로 모바휠, 시즌, 마이링크(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캐스트(한국수자원공사), 윗유(한밭대)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심사역으로 대덕벤처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4개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해 현장 투자 상담을 통한 기업 투자사례 발굴이 진행됐다.

이성광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유관기관 간 연합 네트워킹 행사로 여러 분야 창업기업이 상호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성장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