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에버,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 신규 R&D 지원 과제 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위한 ISO15118-20 지원 HPGP PLC SoC 기술 개발 과제 선정
창립 1년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미래모빌리티 분야 선정

사진=바이온에버
<사진=바이온에버>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바이온에버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자동차 신규 R&D 지원 과제인 HPGP(HomePlug Green PHY) PLC(power line carrier) SoC(system-on-chip) 기술개발 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온에버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을 위한 차세대 스마트 충전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으로는 EV 유무선 충전기, Connectivity 모듈 및 AI 기반의 충전전력 관리제어 시스템 등이 있다.

바이온에버는 창립 1년만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신규 R&D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담당하는 사업으로, 바이온에버는 ‘전기차 충전을 위한 ISO 15118-20 지원 및 HPGP PLC SoC 기술 개발’ 주제로 선정됐다.

바이온에버는 사업 과제 수행을 바탕으로 해외업체가 독점하는 전기차 충전 컨트롤러용 HPGP PLC 칩을 국산화하고, 스마트 충전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핵심부품 및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용석 바이온에버 대표는 “전기차 유·무선충전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충전용 HPGP PLC 반도체 개발 과제를 성공시켜, IOS 15118-20 지원하는 Connectivity 모듈 핵심기술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통해 선도형 전기차 충전 소부장 기술 개발 및 전기차 충전 솔루션 분야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