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신제품 출시...'밥맛'은 높이고 '소음'은 낮추고

쿠쿠전자는 밥맛은 높이고 소음은 낮춘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모델명: CRP-OHTR0610FGW) 6인용 IH압력밥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에 적용한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은 매립형 압력추가 실린더 압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일정한 압력과 열을 보존한다. 증기가 통과하는 관은 넓혀 소음을 도서관 수준(36.9dB)으로 줄였다.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함께 적용된 '트윈프레셔' 기술은 쫀득하고 찰기가 살아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2기압의 '초고압 모드'와 고슬고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무압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취사할 수 있다.

신제품은 무압 취사 중 언제든지 뚜껑을 열고 신선한 나물 등의 식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 쿠킹'을 지원한다. 55가지 레시피를 내장해 간단한 영양밥부터 일품요리까지 간편하게 요리 가능하다. 특히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천천히 가열하는 수비드 요리까지 지원한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는 일반 내솥과 스테인리스 내솥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에코 스테인리스 커브드 내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잡곡과 현미밥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쿠쿠몰에서 별도 판매 중인 '올 스테인리스 커브드 내솥'은 전체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열과 염분에 강하고 변형의 위험이 적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는 이음새를 줄인 심리스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동시에 전기압력밥솥의 기본에도 충실해 낮은 소음으로 차진 밥과 부드러운 밥을 모두 만들 수 있다”며 “이번 6인용 모델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10인용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