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지역별 '찾아가는 노란우산 현장 클리닉'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일 경기 수원시에서 찾아가는 노란우산 현장 클리닉을 개최한 모습(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일 경기 수원시에서 찾아가는 노란우산 현장 클리닉을 개최한 모습(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수원, 광주, 부산 등에서 찾아가는 노란우산 현장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 클리닉은 매년 9월 5일 노란우산공제 출범을 기념하는 노란우산데이를 맞아 열렸다. 지역별 100명의 참석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임대차 보호법 설명회와 법률·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현장 대면상담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클리닉에는 노란우산공제 경영지원단 소속 자문위원 중 해당 지역에서 활동중인 변호사·노무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재적가입자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연 최대 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금지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뿐만 아니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 경영자문 △휴양시설 회원가 제공 △역량강화 교육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상가임대차보호법 설명회에 소기업·소상공인의 반응이 뜨거워 이번에는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현장 클리닉을 마련했다”면서 “최근 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란우산공제에서는 도움이 되는 이슈별로 전문가 상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