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희의 베이비스킨케어 브랜드 '루이루이'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제품 '루이루이 모이스처 밸런스 크림'을 선보인다.
루이루이는 지난 21년도에 런칭한 신규 브랜드로 (주)루희 임다영 대표가 직접 육아를 하며, 세상모든 아기와 엄마들을 위해 만든 브랜드이다.
Neutral, Relax, Balance 3요소를 목표로 상황과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로 자연스러운 피부밸런스를 찾고,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런칭 3년만에 영유아화장품부문 2022 소비자 브랜드대상, 2022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시니어 브랜드대상, 2023 소비자 만족브랜드 1위, 2023 바이오/뷰티.메디/헬스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할 만큼 뛰어난 제품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루이루이는 영유아부터 피부민감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출시해 오고 있다. 전제품 피부자극테스트 완료 및 영유아인증서류를 구비한만큼, 자극없이 순한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해 10월 런칭하는 '루이루이 모이스처 밸런스 크림' 제품은 백미꽃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판테놀 등으로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도록하였다. 특히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특징인 루이루이 수딩에센스, 루이루이 베이비로션 대비 신제품 '루이루이 모이스처 밸런스 크림'은 한층 더 보습유지를 강화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 촉촉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신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50%까지의 파격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대형완구 yaya 제품 또한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주)루희 임다영 대표는 루이루이는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4개국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유아용품 소비재 중 유일하게 윤대통령과 함께 6월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선정, 참석하였다”라며 “오랫동안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직하고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