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MBOT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D11, D110, B21 3종 모델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D11, D110 모델은 93종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의 라벨지를 제공하여 예쁘고 개성있는 네임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특히 모든 라벨지는 방수, 방유, 긁힘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내구성이 우수한 라벨지를 출력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블루투스로 프린터를 간편하여 연결하여 출력할 수 있으므로 휴대성 또한 우수하여 장소와 관련없이 활용할 수 있다. 라벨프린터 1대로 가정용, 학습용, 업무용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앱에는 다양한 무료폰트와 예쁜 라벨을 꾸밀 수 있는 아이콘,테두리,템플릿 등의 디자인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있는 그림이나 사진파일을 불러와 출력할 수 있으며 바코드, QR코드까지 출력할 수 있다.
B21 모델은 D11, D110 모델 보다 더 크고 다양한 모양의 라벨지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레트로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전용앱 뿐 아니라 PC프로그램이 지원되므로 가정용 뿐 아니라 회사, 매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또한 203dpi의 고해상도 사진 출력기능을 이용한 다꾸, 오답노트 만들기 등의 용도도 다양하여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