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을사년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 10분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2022.1.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 10분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2022.1.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시정 수행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31일 한 해의 마지막을 낮을 맞아 '새해를 향한 발걸음'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국민들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라며 “올해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비롯한 연말·연시 행사들을 대폭 축소해 아쉽기는 하지만 시민 여러분과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