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큐브가 지난해 국가 재난·안전 분야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 총 사업비 규모는 337억원에 달한다. [사진=유큐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09/news-p.v1.20250109.f7b231f48e3b4c9aa40112c509cddcc2_P1.png)
유큐브가 지난해 국가 재난·안전 분야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 총 사업비 규모는 337억원에 달한다.
유큐브는 지난해 6가지 국가 재난·안전 분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이하 NDMS) 유지관리 사업(약 40억원)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약 59억원) △119종합상활실 통합이전 정보통신기반 구축 사업(약 147억원) △2024년 재난안전정보시스템 사업(약 85억원)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사업(약 2억원) △재난안전의무보험 종합정보시스템 사업(약 4억원) 등이다.
이 중 '2025년 NDMS 유지관리 사업'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유큐브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재난 정보를 신속히 수집·분석·전파하는 종합적 관리 체계를 유지·운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24년 수행한 행정안전부의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공개하는 시설 등에 대한 각종 안전점검·진단 등의 분산된 정보를 국민에게 통합적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유큐브가 지난 1차 사업부터 4차 사업에 걸쳐 구축 작업을 수행했으며, 지난해 고도화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큐브 관계자는 “유큐브가 단기간에 국가 재난·안전 분야에서 선두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탄탄한 기술력과 고객 신뢰가 있다”며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 설계부터 구축,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사업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범 유큐브 대표는 “재난·안전 분야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며 “유큐브가 재난 안전 분야에서 국가 재난 관리 분야의 디지털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