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지역 소프트웨어(SW)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 산업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설립한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CODEHOWS)' 겨울방학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드하우스는 울산·경남지역 최초 코딩교육 아카데미로 지역 내 미취업자 및 대학 재학생 SW 인력 양성과 청년인재 지역정주, 제조 디지털전환(DX)을 위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특화 교육과정은 울산·경남지역 대학생, 특히 USG 참여 대학 학생의 SW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다. 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 등 웹 프로그래밍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생은 웹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웹 페이지를 제작해보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쌓게 된다.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함은 물론 일정 요건 충족 시 교육 훈련 지원금까지 지급한다.
이재선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은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USG 특화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개발자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