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와 이종원이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20일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배우 고민시와 이종원이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메인 진행자로 확정됐다.
또한 '디 어워즈'는 고민시를 '디 어워즈 뮤즈', 이종원을 '디 어워즈 마에스트로(마에)'로 각각 명명했다고 밝혔다.
메인 진행자로서 '디 어워즈의 얼굴'이 된 고민시와 이종원은 K스토리텔링의 현재이자 미래로서 'MZ 배우군 선두'에 선 남녀 연기자란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제1회 디 어워즈'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